가상화폐시세 SPOS 만든 써니킹 VSYS 코인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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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3.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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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기간이 지나고 첫 출근을 하니 몸과 마음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휴가 기간 동안 차트를 보지도 않았는데 가상화폐 시세 11000불 선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보입니다.

오늘 소개할 V SYSTEMS의 VSYS 코인 프로젝트는 코인 마켓 캡 시총 20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며 현재 한국 커뮤니티도 만들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SPoS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써니킹의 3번째 프로젝트 코인으로 더 알려져 있는데 한번 알아 보도독하겠습니다.

써니킹 처음 들어봤다고?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만들었기에 유명하듯 그 후 많은 개발자들이 후속 알트 코인들을 만들면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을 저스틴 양이 트론을 이런 식으로 메이저 알트 코인들을 개발하고 활성화시킴으로서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어떤 코인인지 알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나왔고 그에 따라 기술적인 부분으로 새로운 방식에 대한 개발자도 유명해졌는데 써니킹도 그중 한 명입니다.

기존 POW(Proof-Of-Wark)라는 작업 증명 방식이 블록체인을 이루는 근간이었는데 마이닝 메커니즘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방식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이닝을 이야기하거나 채굴 코인이라 노드나 슈퍼노드, 대표 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pow 방식의 경우 p2p 방식으로 블록체인에서 정보를 랜덤 한 논스값과 해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설정되어 있는 값보다 작은 해시를 도출하는 과정을 말하며 새로운 블록을 블록체인에 추가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작업을 증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식으로 운용되었던 블록체인 마이닝 메커니즘은 여러 문제를 앉고 있고 그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써니킹이 pos를 개발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좀 더 에너지 효율적으로 만들어버린 것이 POS(Proof-of-stake)라는 지분 증명방식이라는 합의 메커니즘입니다.

음.. 이해가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 채굴기가 필요한 코인들의 마이닝이 pow 방식이고 필요 없는 것이 pos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도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이닝을 포함한 신규 프로젝트들의 경우 지분증명 방식인 pos 메커니즘을 많이 채택을 하여 현재는 pow 방식이 신규로 진행되는 것이 드물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블록체인이라는 한 틀에서 하나의 획을 그은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보이며 가상화폐 시세 영향이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써니킹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pos 방식에서 한발 더 나간 SPOS라는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는데 그게 바로 V SYSEMS의 VSYS 코인 프로젝트입니다.

그의 세 번째 개발 코인으로 기존 Peer, Prime의 경우 그 당시 시총 10위권 안에 등재되어 있었으며 peer 코인의 경우 시총 3위에 랭크되어 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써니킹이 블록체인업계로 다시 돌아오면서 다양한 인재들을 모았고 새로운 SPOS 합의 증명방식을 내세운 프로젝트입니다.

SPoS라는 새로운 방식이 궁금하다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프로젝트의 경우 POW에서 POS로 넘어간다고 하였는데 써니킹이 업계로 복귀하면서 다양한 인재들을 규합하여 새롭게 SPOS를 개발함으로써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을 듯 보입니다.

SPOS(Surernode Proof-of-Stake)는 합의 메커니즘으로 슈퍼노드 하드웨어 구성을 기반으로 메인 네트워크의 모든 트랜잭션을 1초 이내에 처리하게 됩니다.

특징으로는?

1. 성과 중심의 진화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여 지속적으로 성능을 향상시켜 대규모 마이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 노드에게 인센티브를 제공

2. Minting 경제 및 자치

블록 생산을 하는 슈퍼노드들이 다른 홀더가 캐스팅을 위해 빌려준 vsys 코인을 사용하여 보상을 받게 되며 이자의 경우 원 보유자에게 상환됨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기존 마이닝 코인들의 중앙화됨으로 발생될 수 있는 위협을 해결

3. Minting 참여에 대한 장벽이 없다

경합 공격을 해결하기 위해 계좌 잔고 측정으로 사용자는 높은 수준의 스테이킹 유동성과 네트워크 보안을 통해 이익을 얻는 동안 마이닝 참여를 위한 낮은 진입 장벽을 갖추고 있음

슈퍼노드 지분증명 모델인 SPOS는 각각의 블록이 슈퍼노드에 의해 생성되고 사인이 되면 슈퍼노드가 돌아가면서 블록을 검증하게 됩니다. 슈퍼노드가 되기 위해서는 코인 홀더들의 권리를 어느 정도 이상 수집해야 하는데 홀더들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위임받아야 하며 슈퍼노드가 되면 Minting(코인발행)에 대한 리워드를 가져가게 되며 과정의 흐름을 보게 되면 홀더들을 거쳐야만 가능한 방식이기에 기존 슈퍼노드들에 의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을 탈피할 수 있다는 것이 SPoS의 기본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가상화폐 시세를 보게 되면 마이닝 코인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잘 나간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본인들의 프로젝트 백서에 무언가를 끼어 넣기 위하여 POS 방식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다 보니 읽어봐도 어떤 내용적으로 충실한 것이 아닌 끼어 넣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어떤 이야기인지는 한번 잘 살펴보시면 이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VSYS 코인이 시총 20위권까지 올라갔다니

코인마켓캡 유통량 기준 시총 28위에 랭크된 vsys 코인은 얼마 전 후오비 패스스트랙 투표에서 1700만 ht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우승을 하여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상장 시 1100억 원이라는 거래량을 보여주어 코인 시장에서 신규 코인의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내려가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해당 코인이 상장 후 매도되는 양이 많아 시총이 하락은 하였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을 보게 되면 후오비 글로벌 상장 전후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볼륨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차트상 전 고점을 뚫어주면서 강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현재 하락은 하였지만 전 고점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VSYSTEMS 가상화폐 시세를 보게 되면 저점을 다지는 모습을 본 후 진입하시는 게 나을 듯 보입니다.

아직 패스트트랙 물량이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손바뀜이 생긴 후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보아야 할 듯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경우 송금 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상당하고 트랜잭션 속도가 높지 않아 빨리 보내고 싶으면 높은 가스값을 적용하는 반면 VSYS 코인 송금 수수료는 1VSYS 이하이며 1초 이내로 대규모 거래가 완수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외부로 송금하는 경우를 말하며 V SYSTEMS 내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 수수료는 면제라고 합니다.

지불 수수료와 슈퍼노드에 대한 도전, 이자 지불, 발행 등의 기능에 사용되는 해당 프로젝트의 유틸리티 코인으로 해당 시스템의 온라인상 구축된 응용 프로그램, 스마트 컨트랙트, 크로스 체인, 사이드 체인, 클라우드 DB 자원 운영에 사용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10여 개의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으며 국내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점은 국내 커뮤니티를 만들고 현재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처음 쓴 시점이 VSYS 코인이 국내 커뮤니티 활성화 시점이니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시간 대비 커나가는 모습을 보면 조만간 국내 상장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vsystem_kr/221610617686

해당 프로젝트의 공식 블로거이며 참여시 당첨 확률이 상당히 높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개방 입장 시 각 방별 100명씩 총 7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큰 상품은 당첨복이 없는 저 같은 경우 신외지물인지라 기대는 하지 않으렵니다^^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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